42. 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 정한영 지음

언제부턴가 책으로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는데 대해서 감사히 생각한다.
무엇을 할 땐 으레 아는 사람 찾아가서 묻고, 

소위 전문가라는 공인중개사 찾아보고 했는데.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특출난 것을 빼면 약간의 사기꾼 기질과 생각 외로 모르는 것이 많은데..
이땐 책이 답인거 같다.
부동산엔 관심이 그냥 So so 였는데..

막상 구매 할려고 보니 책 볼 때마다 매물 볼 때마다 느낌과 생각이 달라진다.
요번 책은 월세 하다 쫄딱 망한다는 내용인데.. 팟캐스트 작가의 책이라 내용이 좀 세다.
뭐 조심하란 소리고.. 확 와 닿진 않는데.. 내 머리 세포들은 기억하고 있겠지 무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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