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병동에서 아름답게 비움의 수필
내 생각과 다른 선택 ...
아버지 만나게 해드리기
친구, 친척 만나게 해드리기
노래 들어보기
소풍가기
글써보기 그림그려보기
어머님 보내기 전 마지막으로 읽었던 책 같습니다.
짠하네요.
그래도 지금에 와서 보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되었고,
이 또한 다시 일어 날 일이기에,
항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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