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지나보면 알게 되겠지요? [유엔젤 성공!]

유엔젤도 참 오래된 추억의 종목이네요.

6. 펭하~ 펭수대세(유엔젤)

유엔젤 종목 보다는 대세 펭수가 맘에 들었습니다. 펭~하~ 관련주 한 일주일 전부터 나와서 BTS관련주 키이스트가 앨범 낼때마다 순환되는 걸 보고 조금 늦은감 있지만 여름철 아육대때 알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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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물려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하나 정리가 되네요.

작년 좋은 장 플러스였던 종목들 욕심으로 다 날아갔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서브 계좌로 조금씩 만회해 나가고 있네요.

펭수에서 2년이 지나면서 메타버스 관련주로 갈아타기를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금일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 회의 기대감이네요.

거래량은 제대로 실렸었는데,

단기적인 재료라 바로 급락을 했네요.

하지만 바닥에서의 거래량의 분출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 2차 회의, 3차 회의 나오면 계속 반응하겠지요?

너무 단순한가요?

복잡하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계적으로 20주 10만 원가량 모았었는데...

어차피 제 주포 계좌 5,500원 기준가이니,

그전에 정리하고 다시 잡던지, 흐름을 봐야겠네요.

6-4. 일단 유엔젤도 LG에너지솔루션 속으로[유엔젤 성공!]

16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더보기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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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봐왔고, 지금 재료에도 반응하고,

30억 정도의 영업이익이 조금 부족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2년 전 5,500원 -23억의 적자기업이었을 때도 그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그때 비해 매년 100% 씩 성장해 가는 것을 대입해 본다면,

지금의 5,000원은 아직 너무도 싼 가격으로 보이지 않나요?

금일 필룩스는 또 놓쳤지만 치고받고 하면 되겠죠.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늘 한결같이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