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라 아쉬었지만
상상력에 놀랐다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입니다.
오래 전에 읽은 글이라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노인들의 나라에서 노인을 잡던 젊은이에게 끝으로
[자네도 언젠가는 늙는다네]
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프랑스 파리를 묘사 했던 ... 오폐수 처리 미비로 지저분한 중세 파리 라는 발칙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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