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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혼자 생각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지금입니다.

by 2004^^ 2020. 2. 6.

변화에 대한 두려움
어김없이 찾아오는 위기. 

기준을 정하고 행하면 되는것을 기준을 정하기가 어렵다.

플라톤의 국가, 월든을 읽었더라면 ....
사마천 사기열전의 도움도 아쉬움으로
마음이 조급해 질수록 ... 늪이다 점점 더...

역! 발! 상!
..........


슬램덩크 ...

1 ON 1으론 내게... 이길수 없다. 서태웅...,


서태웅은 웃었다. 


넘어야 할 장애물을 발견했을 때, 우성이는 항상 저렇게 웃었다....,


우성이처럼. ....서태웅도 웃었다...,


오늘 여기서 널 쓰러뜨리고 간다!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지금입니다!!

왼손은 거들 뿐

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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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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