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1 171. The Having - 이서윤, 홍주연 베스트셀러라 그런지 처음 책 추천서를 보면서 너무 '사' 짜 느낌이 나서 살짝 거부감은 들었습니다. 조금은 급하게 읽은 감도 있지만 한 50권 읽을 때 오는 필독서였습니다. 상당히 기분이 좋아지고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집사람이 먼저 읽어서 [시크릿] 느낌이 난다면서 저에게 건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돈의 속성이 자기 계발서처럼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다면,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처럼 서사적으로 전개되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이서윤이라는 행운의 여신을 만나면서 부와 행운의 길로 안내되는 홍주연이라는 작가의 이야기 그것이 바로 Having [드디어 부자들의 비밀이 밝혀진 것인가?...] ... [유명한 부자들도 한참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는 사람인데..... 2020.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