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스3001 3일차 오사카성-덴포잔-하루카스300-스바스미노에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을 끊어서 오사카성- 뱃놀이(중하)-덴포잔 쿠시마로(점심. 5.5만 원)-산타마리아호- 관람차 -신세카이, 덴덴타운(시간 없어서 담날로) 츠텐카쿠(최악) - 하루카스 300(최상)- 스파 스미노에(상) 니혼바시 역에서 오사카성으로 오사카성에서 뱃놀이하고 (성수기 대기시간 길면 과감히 패스) 대표 뱃놀이 대기 전 한컷 딸은 벌써 지쳐서 덴포잔 가는 길 한 40분 걸림 (도보 포함) 덴포잔 쿠시마로 직접 꽂이를 만들어 먹는다. 딸이 제일 좋았던 곳. 가격도 런치타임 4인(대인 2, 소인 2) 5,3000원 덴포잔 2층 상가에 있는 주유패스시 음료할인 및 런치타임이면 4인가족 5만원 정도로 즐길수 있음. 최상 산타마리아호 덴포잔 관람차가 고정이 아니라 흔들려 더 짜릿함. 5시 관람시간이 .. 2020.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