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박물관기모노체험1 4일차 덴덴타운-주택박물관-우메다 공중정원-도톤보리 주택박물관으로 가족단위라면 꼭 체험하는 걸로 추천(두당 5천 원 정도, 하얀 양말 선물 줌), 옷 입는 시간 약 10분가량, 크게 볼 게 있는 건 아니지만 가족단위로 단체사진 찍어도 개인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와서 체험한다면 추천. 기모노 체험은 미리 예약을 해 놔야 함으로 먼저 예약이 필수. 30분 단위로 예약되며 예약 후 의상 선택 및 갈아입는 시간이 20~30분 정도 소요되니 미리 계산할 것. 그렇게 재미있지 않은 주택박물관 체험을 기모노 체험을 더하니 가는 곳마다 가족 작품이다. 다음 목적지인 우메다는 아주 가까운 위치인데 공중정원과 헵파이브 관람차와의 거리가 도보로 한20분은 되어 비추였다. 다시 돌아오는 길까지 합하면 40분 동안 걸어야 하니. 우메다 쇼핑몰이 너무 방대해서 방향 감각을 잃어 .. 202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