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분할 매수1 천천히 그리고 또 천천히[무한 분할매수] 간혹 본의 아니게 장투를 많이 하게 되는 종목이 있습니다. 몇십 프로 마이너스가 되고 나면 허탈감도 들고 시장에 소외되어... 그런 종목들은 매수세가 잘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랜 세월을 두고 보면 누가 선을 그어주지 않아도 [대략 이 정도면 바닥 아니겠어?] 라는 감이 옵니다. 그런 종목 중 약간의 입질이 오는 종목이 있으면 투자금액을 소량으로 하여 생각날 때마다 분할 매수를 하곤 합니다. 물론 오랫동안 봐왔으면서 약간의 입질을 포함합니다. 물론 시장의 방향성은 우상향일때 겠죠. [세아베스틸] 매수 이유는 단순합니다. 3년 전에 매수하여 평단 2.5만 원에 물려서 지금 -60% 수익률이기 때문입니다. 세아베스틸 배당도 주고 망할 기업도 아니라고 판단. 만원 이하에서 무한 물타기 들어갑니다. 물.. 2020.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