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록1 15년전이 흐른 지금...(미래3억만들기솔로몬주식1호 펀드) 15년 만의 이사라 이것저것 서류 정리를 하다 보니 예전 자료들이 나왔습니다. 언젠가는 보겠지 하면서 하나둘 모아둔 자료들이라 버리기엔 아깝지만... 이젠 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아마 이 때 처음 투자인지 투기인지 모르는 재테크를 처음 입문한 거 같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기록하고 싶었던 내용이었는데 이제야 기록하네요.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저금하는 것을 좋아하였기에, 6학년 때 농협 12% 우체국 10%의 이자율을 주는 것을 보고, 10년 지나면 원금이 생긴다고 단순하게 접근하고 저금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때는 대출이 2배 이자가 발생하고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이자율은 높으면 좋은 거고, 대출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2020.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