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센스1 179. 말센스 - 셀레스트 해들리 표지에 토크계의 황제 래리 킹을 잇는 대화의 연금술사! 라고 포장이 되어 있는데... 최근 나를 돌아보는 시간에 상당히 많은 의미를 준 책인 듯합니다. 현장에서도 필요한 내용이기에 발췌해 봅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낸다 상대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가 주인공이 돼야 한다.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왜 사람들은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 것조차 길게 설명하려고 할까? 통제병과 관심병!! 질문을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상대에 대한 호기심의 표출은, 내가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다 대충 아는 것을 잘 아는 척하지 않는다 자기 지식의 한계에 대해 더 솔직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이 당신의 의견에 그만큼 더 무게를 둔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위해 듣.. 2021.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