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대출1 모든 것은 달러가 알고 있다. 금일은 정말 기분이 쎄하네요. 엄청내렸음에도 아직 바닥은 아닐거 같다는 느낌은 계속 듭니다. 너무나 빨리 급락한 나머지 제가 생각하는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지만 아직 IMF수준에는 영 못 미칩니다. 실물 경제로 불이 아직 붙기 일보 직전 같다고 할까? 최근에는 좀 쉬고 있지만 전 책을 읽는 이유가 직접 경험이 중요하지만,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에 따라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경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씩 위기가 닥치면 그 때 분석을 하거나, 머리를 쓸려면 통상적으로 조금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을 유사한 책에서의 지침이나 경험으로 방법을 선택 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금일 계속 생각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2020/03/19 - [책과 함께라면] - 1.. 2020.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