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이라.. 월세의 여왕..
서서히 시작할 때가 되었나 보다.
사무실 일에 정신이 없지만
2달 안에 결정해야 하려면 바쁘구먼.
또다시 삼성현에 들려서 처제 가족들과 바람 좀 쐬고
경산 삼도뷰엔빌부터 시작이다.
'책과 함께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2) | 2023.03.30 |
---|---|
47.한국의 월세부자들/세금생활백서 (0) | 2023.03.29 |
45. 진짜 부자는 채권에 투자한다. -모응순 (0) | 2023.03.27 |
44.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 - 최승욱 지음 (0) | 2023.03.26 |
43. 인생아 고맙다. - 이지성 (0) | 2023.03.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