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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영웅문S 팁[키움]

흩어진 자산관리!!! 영웅문S 팁 [MY 자산]

by 2004^^ 2022. 8. 12.

전부터 한번 기술하려다가 이제야 쓰네요.

주식, 재테크등으로 자산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산 취합 하는것도 엄청 피곤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키움의 MY자산 등이 그나마 잘 돼있는 듯하네요.

MY자산 버튼 누르고, 인증 및 계좌 연동을 하면

은행, 증권, 대출, 신용카드 등 한 번에 취합됩니다.

부동산, 자동차 시세까지도,

물론 하루, 이틀 갭은 있고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얼추 정확하고, 자산의 유동성이 심한 사람들은 이런 관리는 필수입니다.

전에도 계좌 나누기를 해라고도했었기에,

투자 자금이 제법 된다면 하루에도 몇십 몇백만 원이 변동되니 

자산을 기억하고 관리하는 게 생각보다 쉽진 않겠지요?

마이 자산 개별 계좌 및 종목들

메뉴에 분석 리포트를 클릭하면 

각 자산별로도 구분되어 있어 관리가 더욱 편합니다.

투자 국내,해외

여기저기 마이너스 수익률이 판치네요.

은행, 보험, 카드, 대출, 연금도 분류 잘 되어 있으니 

별로 시간 걸리는 거 아니니 영웅문 S 쓰는 사람들은 연동해서 관리하세요.

은행,카드

뱅크샐러드는 공동 인증서를 연동하면 배우자 자산도 취합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보안이 강화되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키움을 쓰시는 분은 키움 MY자산 버튼만으로도 훨씬 편한 자산관리를 하실 수 있을 듯하네요.

근데 전체적으로는 뱅크 샐러드가 더 나은 듯하네요.

뱅크샐러드 자산관리

창을 돌리지 않고도 한꺼번에 많은 자산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약간의 딜레이는 있는 거 같네요.

주식 계좌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실시간 변하는 자산을 관리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예전에야 많은 은행계좌, 주식계좌들 다 한 번씩 인증해서 들어가서

자산 관리해서 엑셀 시트에 적어야 자산이 다 정해졌는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세상 참 편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 30분 자산 관리를 하면서 

직전 자산보다 더 자산이 올라갈 때...

혼자 뿌듯해하면서 기뻤던 그때도 그립네요.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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