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절반의 성공을 쓰기도 뭣 합니다.
일전에 SK바이오팜 공모주의 바람으로
유증 매매 이후 실권주가 된 대한항공의 공모주 청약을 해 보았습니다.
2020/07/21 - [재테크/국내 주식] - 실권주 공모 청약의 비밀[대한항공]
사람들은 결론 만을 좋아하니 결론 바로 남기겠습니다.
수익률만 보면 일이주 지나서 23% 수익률이므로,
무조건 유상증자 실권주는 공모를 하여야 한다
수익률은 엄청나지만 배정수 또한 엄청 [?] 나다.
2차 결론
성공 가능 확률이 높은 실권주 공모주는 배팅을 가능한 한 최대로 하라
- > 최소 10% 이상 수익률을 줄 것이다.
주의할 점
성공을 하지 않은 실권주는 배당받은 주식량이 상당할 것이며,
이 주식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으므로 고전을 면치 못 할 것이다.
예] 에코마이스터[실권주 유증을 원했지만, 타 증권사라 공모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유증 상장된 날 공모 가격보다 2~5% 빠져서 가격 형성되고 있습니다.
배팅을 맥스로 했더라면 아찔합니다.
허나 -2~5% 남짓이니 그리 안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 다를거지만,
실권주 청약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다
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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