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주식은 잘 가지 않은 경향이 있는데, 일단 코로나19 관련주입니다.
이수화학 재무를 보다 보니, 한국알콜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재무 좋으면서 배당까지 하는 견실한 회사입니다.
뉴스에는 코로나19와 엮이면서 상한가도 간간히 가는 힘좋은 주식에
1분기 흑자전환 이라는 호재도 있네요.
그래서 인지 에코마이스트 처럼 유상증자를 공시하고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이수건설 매각설도 나오고 있고요.
부채율이 190 % , 이익금잉여금 1,372 억원, PBR 0.38 / PER 7.1 , 대주주 39 %,
포인트 : 작년 배당 4%의 좋은 회사임에, 코로나19로 인해 주가가 20~30% 비싸진 것이 단점.
유상증자 계획
예정가 : 7,950 원 / 1주당 신주 비율 : 0.53 % / 권리락일 : 6.24 일
13 거래일 정도 남았으니, 일단 천천히 4% or 20만 원 목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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