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리를 비우니 일이 일어나네요.
내려도 이렇게 내릴 수 있을까 ?
싶을만큼 흘러내립니다.
최근 비트나인이야.
유상증자, 무상증자 등 이벤트가 있어서
내려도 손실을 만회할 구간은 주었는데...
거의 2달 째 내리고 있는듯 합니다.
신주 거래이후 대비는 3달째
고점 4천원을 대충 잡아도 -50% 이상
2000원이면 어느정도 바닥인듯 한데...
의도적인 느낌 만큼 흘러내리네요.
유증이후 상승을 생각하고
조금 욕심은 낸 종목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많은 수익을 주었음에도
무언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계속 손실이 쌓여만 갑니다.
엇그제 비트나인 정리하면서 글을 적었는데...
금일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금일 오전에 10% 상승 시키다가 떨어졌습니다.
만약 세력이 존재한다고 보면
의도적으로 물량 모았는지 확인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유증가 2200원 + 신주인수가 600원 = 2800원을
유증가로 대충 안전하게 잡고 매매를 계속하였는데...
이후 거래량 신경을 덜 쓰던중
금일 혹시 이 창구에서 매매가 되었는지 보니
우연인지 몰라도
바닥에서 물량 매집하는 거래원이
보입니다.
신한 /KB / 미래에셋 / NH투자증권 / 삼성 / 토스
이제 다시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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