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업그레이드-6 / 한달이 지난 지금

티스토리업그레이드 실험을 한지 1달 정도 지났습니다.

 

거래량을 늘여서 유입수를 많게 할려던 계획은 어느 정도는 맞아 들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거님 중 

누군가 말했습니다.

인위적으로 맞구독 원하고 하는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고,

 

결국은 

좋은 컨텐츠 와 최소한의 거래량이 나왔습니다.

 

전에 블로거 글을 봤을 때

블로그 하는 목적이 2가지 정도로 나뉜다고 했습니다.

 

1. 자기 생활, 과거사등의  역사기록

2. 정보 전달 

 

실지 에드센스를 시작하다 보니 힘이 들어가기만 하고 글 쓸데도 누군가에게 도움되어야 한다라는 강박에 조금은 영향을 받는듯 합니다.

 

제가 글 쓰는 목적은 1번에 가까운데, 그냥 2번도 되었으면 괜찮겠다 라고 했던것이 주객이 전도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읽은 책들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재테크의 주식 경우도 전에 생각과 현재의 생각 앞으로 계획등을 계획 하고 기록 하기 위해 쓴 글인데,

글 쓰는게 너무 장황해지고 스트레스가 되었으니, 원..

일단 1달간의 결론을 3 줄로 남기겠습니다.

 

1. 좋은 글이 필수 [주식, 여행, 독서등 한가지의 뚜렸한 방향성]

2. 최소한의 거래량

3. 지속된 기록

 

나중에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지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