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책인가보다.
적립식펀드 초창기일때.
지금과 안 맞네 라고 생각하다가도
그때 또한 그랬겠지란 생각이 교차된다.
하루3권을 보다니 ㅋㅋ
무언가를 벌일 시기가 도래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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