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절반의 성공! [KD 성공]
15년 전 저 또한 주린이 시기에는 누구나 알고, 흑자가 나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더보기 300만 원 정도 투자로 삼성전자 100만 원(주당 25만 원 -> 50만 원 매도) 포스코 100만 원(주당 20만 원 -> 50만 원 근처 매도) 신세계 100만원(주당 39만 원 -> 60만 원 근처 매도)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점차 포스코가 65만원으로 시총 2위 자리를 넘보다가 지금은 18만 원가량 하는 것을 보고, 장기 투자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일 윤석열 등판을 앞두고 저의 애증 종목인 웅진씽크빅이 서연, 덕성, NE능률, 웅진, 모베이스 전자 등을 제치고 대장주 비슷하게 잡았네요. 세아베스틸도 전고점을 돌파할려고 하고, 디아이씨, 한국금융지주, 모베이스 전자, 지역난방공사, 엔..
202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