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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전자2

3-1. 미끼를 툭 치고 갔을까?(모베이스전자) 내년에는 정말 종목 수를 줄여서 임팩트 있는 투자가 되길 바랍니다. 전일 펭수관련주 유엔젤과 모베이스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둘 다 좋은 반응을 보이다가 밑꼬리 달고 떨어졌지만 모베이스 전자도 윗꼬리를 단거 빼고는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기술적으로 저는 1350원을 바닥으로 보고 있으며, 1,565 정도는 최소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기 악재가 있다면 권리락 때 아주 소량의 매물이 이익실현하고 나간 정도, 그리고 어제도 11% 정도 올리다가 장 막판에 2.7%로 마감시킨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저번 매매분석시에도 윤석열 테마도 끼여있고 배당도 주는 회사라 --------------------------------------------- 부채율이 395 % , PBR 0.36/ PER - 흑자전환.. 2019. 12. 19.
3. 서연전자, 모베이스전자(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사출성형 사업을 영위(휴대폰 케이스, 생산조립, 자동차 전자)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필룩스의 바이오주의 급등으로 다른 종목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느낌이 좋아 보이는 종목이 하나 눈에 띄는 듯합니다. 사명을 모베이스로 바꾼다 결정 났는 사항인데, 네이버 검색에는 서연 전자로 아직 남아 있습니다. 뉴스 공시를 보던 중 윤석열 테마주로 한 동안 급등락을 반복한 종목입니다. 시총은 460억으로 가벼운 듯합니다. 배당 성향도 있는 몇 안 되는 종목이네요. 약간의 테마도 끼여있는 듯하고요 부채율이 395 % , PBR 0.36/ PER - 흑자전환. 대주주 46%, 이익잉여금 551억 원, 배당 1.17% 유상증자 계획 예정가/1주당 신주 비율/권리락 1,340원 / 0.93 % / 11. 1..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