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드워시1 발품 만큼 수익률 [삼성 세탁기 건조기 세트] 이사하고 나니 모든 물건을 새롭게 바꾸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먹어본 사람이 먹어 볼 줄 안다고, 10년 동안 거의 전자 제품을 사지 않은 저희에겐 물건 구매는 참 신경 쓰이는 겁니다. 일단 집사람님께 모든 걸 맡깁니다. 공부 좀 되면 제가 훈수나 두려고 이사하는 집마다 강추하는 가전제품이 [건조기] 되겠습니다. 일단 건조기 골라라고 하니 잘 모르니까 일단 삼성 걸로 고릅니다. 꽤 가격이 나가네요. [열 좀 내서 바람 몇 번 불어주고, 돌려서 타이머 맞추어 그까짓 거 대충 멈추면 되는 물건이...] 의외로 비쌉니다. 약간은 이 가격에 허영심이라던지 무언가 포함되었다는 걸 바로 눈치챕니다. 예산을 넉넉 잡아 300만 원 정도 빼놓고 사랬는데. 삼성 매장에서 보니 300만 원을 훌쩍 넘는데, 이 할인 저 할.. 2020.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