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1 173.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책을 너무 소홀이 했었네요. 한 달 보름 만에 책을 잡았으니... 역시 요번에도 책에서 답이 있네요. [부의 인문학] 이라... 비슷비슷한 책을 워낙 많이 봐와서 뭐 별다른 게 있을까 하고 봤었는데... 역시 베스트셀러에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최근 책의 트렌드답게 최근 진보정권 일 때의 자산 가치의 변화와 근거를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주식의 이평선처럼 과거 흐름에 짜 맞추어 썼을 수 도 있지만 상당히 논리 적이어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했네요. 작년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어느 하나 오르지 않을 것이 없었던 만큼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만 바보가 되는 형국이었지요. 처음에는 부동산 전망에 대한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작년에 부동산을 매수해서 어느 정도 수익이 난 상태인지라 빨리 넘겼으면 했었는.. 202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