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너무 싸자나? [자동차 부품업체 세동]

나름 오래된 종목은 잘 보긴 잘 보는데...

실천이 쉽진 않네요

40-1. 투자 주의!!! 또 투자 주의? 어쩌라고...[세동]

투자 주의 란 [경제 ] 손해를 막기 위하여 투자에 주의하라고 환기시키는 것. 본래의 목적은 투자 주의로 하여금 투자자의 손해를 막기 위해 존재하지만 현실에서는 반대적인 의미로 해석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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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년을 두고 보니, 드디어~~[세동]

7년 전 투자한 종목이었는데, 한번 밀리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나락으로 갔었습니다. 최근 움직임이 좋아 보여서 심상찮았는데... 워낙 이종목은 어려운 종목이어서 신경을 덜 썼는데. 금일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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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최악의 기록을 바탕으로 6개월 전에 작성된 기록입니다.

그때 분석한 자료에

그 때 3,700원까지 훨훨 날아가길 기대했네요.

일단 지난날은 지났고

현재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세동입니다.

대량거래로 전고점 2,660을 넘었다가

계속 2~3일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분석하면 할수록

더 가야 정상인 듯합니다.

2월에 22년 124억 영업이익 때도

1,500원 정도로 제대로 반영 못 되었는데...

23년 1분기 실적만 51억이라면...

그냥 산술적으로 200억 [ 못 잡아도 100억 원 영업이익이면...]

PER 4~2 까지도 되는 상황인데.

EPS 현재 780원

현재 주가 2,620원

그나마 자동차 부품업체고

잘 된 유사종목을 찾는다면

아진산업

PER 6에서 주가가 올라서 퍼 9 정도

세동을 못해도 6 정도 퍼를 잡는다고 예측하면

4,200원 정도 나옵니다.

오래전 분석했던 3,700원과 4,500원 사이

산술적으로는 3,800원까지 올라줘도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데...

모베이스전자도 퍼 10까지는 올랐으니...

세동도 최소 시총 1000억 원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봅니다.

서브계좌 정리 이후

HD현대인프라코어처럼

피라미딩 매매를 해야겠네요.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

늘 한결같이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