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이때 아마 스테디셀러를 계속 본것 같네요.
- 이 책도 워랜버핏 스승님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아직 수양 부족인지 해석이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기억에 남아 있는 내용은 별시리 없네요.
- 버핏의 스승님이었고, 책이 그 당시 상황을 묘사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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