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에서 영향을 받지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가지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이다."
독후 토론은 고전읽기 읽기의 꽃이다.
"세계의 운명은 좋든 싫든간에 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필서 하면서 공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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