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배당락 직전 이상 시그널
몇몇 단일 종목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12월 말에 배당락 기준을 기점으로
보유종목 중 몇 개의 종목의 급등락을 하고 있습니다.
10% 이상 단기적으로
[유엔젤]
시총 : 695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10배, 거래대금 61억 원 / 흑자
[명문제약]
시총 : 1,599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10배, 거래대금 61억원 / 흑자
[엔케이]
시총 : 840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14배, 거래대금 21억원 / 흑자
[에이디칩스]
시총 : 658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10배, 거래대금 33억원 / 적자
[모베이스전자]
시총 : 1,257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40배, 거래대금 119억 원 / 흑자
[한창]
시총 : 671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15배, 거래대금 118억 원 / 적자
[디아이씨]
시총 : 2,209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43배, 거래대금 456억 원 / 흑자
[미래산업]
시총 : 617억, 거래량 : 전 거래일보다 약 10배, 거래대금 20억 원 / 흑자
제가 보유한 종목 중 뽑은 것이므로
종목 중 아마 엄청나게 이런 종목이 많았으리라 여겨집니다.
다 비슷하게 보여도
600억 정도의 소형주에서
20~60억 정도 거래대금으로
10% 정도 급등시키고
바로 급락을 시켰습니다.
어제 유엔젤 경우는 딱 상방 VI에 바로 하방 VI로 3분 안에 10%의 시세차익을 주었습니다.
미래산업은 -82% 종목으로 유상증자에 감자에 쓰레기 종목이니 이 종목은 제외하고,
모베이스 전자, 디아이씨도 약간은 상관관계에 벗어나 보입니다.
유엔젤, 명문제약, 에이디칩스, 엔케이가 유사하네요.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락 전 급등락
이게 우연일까요?
내년 이 맘때에도 벌어진다면 그건 필연이겠지요.
1년 뒤 이런 종목이 나오면 그때 이 글은 도움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