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라면

13. 공자,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유일한

2004^^ 2021. 6. 4. 01:27


애들 책이라 치부하기엔 100쪽에 글밥도 많아서 2시간 정도 읽어야 한다.
공자-

기원전 5~600년 전 인물. 동양의 유교 창시자.

중간에 노자를 만나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제자가 3,000명에 달했으며, 이나라 저나라 떠돌아다니면서 덕을 강조했으면서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음.

소크라테스


-4대 성인이면 다 놀라는 기원전 5-600년 전 사람 이때 우리나라 역사는 부여.
현재 플라톤의 국가론이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존경하는 내 스타일 사람이다.
최초이자 최고의 지혜로운 사람으로 손꼽히는 사람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 이어지는

서양 철학의 베이식
정의라는 것을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모든 사물에 왜?라는 진리를 얻으려고 한 성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 제주도 놀러 가서 다빈치관에 갔는데 미술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

역학, 의학, 기하학, 미술, 정치학, 학자 붙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니 천재 중에 천재라 할 수 있다.

15~16(1500년도경) 세기 이탈리아 출신이며, 말년에는 나이 50 정도 때 젊은 미켈란젤로(28살) 더 젊은 라파엘로(23세) 에게 거장에 자리를 조금 빼았기어 자기 나라에서 더 이상 인정받지 못하고 알프스 산을 넘어 프랑스 왕의 신임으로 남의 나라에서 눈을 감은 비운의 천재
모나리자에서 모나_리자(리자 여사)로 읽어야 된다는,

유일한


-유일한 평전을 꼭 읽어 보고 싶었는데
땅콩 회항사건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 유일한 박사로 알려져 책 빌리러 가니 역시나 대출 중
아쉬운 데로 유일한 유한양행의 정신과 사회의 환원을... 본받고 싶은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유일한 평전을 읽어보고 다시 쓰기로 하자

일이 어려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지 않으니 일이 어려워 진다.